강남센트럴안과(원장 풍계현)는 최근 건강검진센터 다온 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안종합검진 및 건강검진 관련 비급여 진료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교류로 환자 건강관리를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정보 교류 △상호 역량 강화 △임상 및 비임상 관련 협력 △양사 브랜드 라이선스 사용 △새로운 헬스케어 관리 협력 등이다.
강남센트럴안과 풍계현 원장은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실명질환의 정밀한 추적관찰뿐만 아니라 내분비계질환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