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받아
여명동씨 '어머니 신장이식 후 건강 회복'
2020.01.05 13:44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일 여명동 씨의 의료원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탁자 여명동씨는 영남대병원에서 어머니에게 신장을 기증, 건강이 회복된 사실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 여기에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환경 및 진료 시설 개선에 대한 마음도 담았다.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정성을 다해 치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오늘 이 기금은 병원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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