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내원 및 입원환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추석 기원
‘2019 한가위 달덩이 축제
’를 진행했다
.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우리놀이 한마당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병원은 참가 환자들에게 송편과 한우세트, 한과, 고급와인, 견과류 등 다양한 추석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환자분들이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며 쾌유를 통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