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한물리치료사협회, 협약 체결
지역사회 물리치료서비스 제공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2019.12.20 16:5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이근희)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월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해 금년 2월 정식 출범한 서울특별시 출연기관으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종합재가센터 신설‧운영, 민간서비스 기관지원 등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물리치료 제공인력 자문 및 정보공유 △사회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협력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물리치료사 상호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방문재활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물리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상호 협력함으로써 물리치료 제공인력이 종합재가센터에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