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잴코리’, 폐암 1차치료제 급여 확대
2017.01.08 15:32 댓글쓰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폐암 표적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가 2017년 1월부로 ALK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확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 처방·투여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 공고에 따라 이뤄졌다.


항암제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보험 급여 확대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잴코리의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에게 우수한 치료 대안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국가종합암네트워트(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잴코리를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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