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나프타, 보건의료·생활필수품 최우선 공급”
구윤철 부총리,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 주재
2026.04.11 19:02 댓글쓰기



정부가 “보건의료·생활필수품에 나프타 등 원료를 최우선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합의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등 중동전쟁도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향후 협상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공급망 충격과 그 영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둥이 멈췄지만 아직은 먹구름은 가득한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철저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핵심품목의 수급, 가격동향과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공급망 불안에 대한 기업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산업별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석유화학 기초유분 7개 품목을 공급망안정화기본법상 위기품목으로 지정했고, 현재 보건의료 및 생활필수품에 대해 나프타 등 원료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의료현장에서는 의료소모품 공급 위기로 대형병원과 개원가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이 연간 단위 계약과 시스템을 통해 안정세를 유지하는 반면 개원가는 여전히 물품 확보를 위해 동료 의사들과 소모품을 빌려 쓰는 등 ‘각자도생’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소모품 즉시대응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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