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뇌로봇수술 500례 달성
장원석 교수, 2020년 시행 후 5년 성과
2026.02.20 12:45 댓글쓰기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로봇을 이용한 정밀 뇌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첫 시행 후 5년 3개월 만이다.


병원은 지금까지 뇌조직 검사 327례 및 입체뇌파전극삽입술 107례, 심부뇌자극술 57례, 도관 삽입술 등 9례를 시행해 총 500례를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원석 교수는 “뇌로봇수술은 정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술로 난치성 뇌질환 치료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로봇수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뇌로봇수술은 뇌 특정 위치에 전극을 삽입하거나 조직을 채취하고, 도관을 삽입할 때 활용되는 정밀 수술 기법이다. 


수술 전(前) 영상에서 목표 위치를 설정하면 로봇팔이 자동으로 해당 좌표를 정밀하게 가이드해 의료진이 계획한 경로대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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