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 "24일 오후 의대교수들과 대화"
전의교협 제안 세브란스병원서 간담회…"진정성 있는 대화 물꼬"
2024.03.24 13:58 댓글쓰기



사진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대위원장이 오늘(24일) 오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단과 만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오늘 오후 전의교협 회장단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남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진다. 이번 만남은 전의교협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전의교협에서 먼저 만나자는 제안이 있었고, 한 위원장이 흔쾌히 수락했다"며 "당사로 오겠다고 했지만, 한 위원장이 현장도 보는 게 맞다고 봐서 병원으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대화의 물꼬를 틔어보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의교협은 지난 20일 회의를 통해 병원에 남은 의료진의 체력 소진과 이에 따른 환자들에 대한 안전 진료를 고려해 오는 25일부터 주 52시간 이내 외래진료·수술·입원 진료를 유지하고, 내달 1일부터는 외래진료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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