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전문의 2040명 배출…최종 합격률 95.06%
외과·산부인과 등 11개과 100%…내과 95%·이비인후과 90%·영상의학과 88%
2026.02.13 12:12 댓글쓰기

올해 치러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총 2040명의 새 전문의가 배출됐다. 전체 합격률은 95%를 상회했으나, 재활의학과가 70%대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하며 충격을 안겼다.


13일 대한의학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문의 시험 대상자 2146명 중 2040명이 최종 합격해 95.06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불합격자는 106명으로 집계됐다. 1차 시험 합격률은 높았으나 2차 시험에서 45명이 고배를 마셨고, 1차와 2차를 합산한 최종 불합격자는 총 106명에 달했다.


전문과목별로 살펴보면 '재활의학과' 성적이 단연 눈에 띄었다. 재활의학과는 총 대상자 75명 중 53명만 합격증을 쥐며 70.667%라는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응시자 중 22명이 탈락, 단일 과목으로는 높은 낙방 수치를 보였다.


영상의학과와 이비인후과도 타 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영상의학과는 116명 중 13명이 불합격해 88.793%를 기록했다.


이비인후과는 90.000%로 간신히 90% 선을 지켰다. 가정의학과 역시 15명이 불합격하며 90.132%의 합격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린 내과는 493명 중 469명이 합격해 95.132%의 무난한 합격률을 보였다. 다만 탈락자 수는 24명으로 전 과목 중 가장 많았다.


반면, 소위 기피과로 불리던 필수의료 과목들은 전원 합격 혹은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외과(93명), 산부인과(97명), 심장혈관흉부외과(14명)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80명 중 1명만이 탈락해 98.750%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신경외과 ▲안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예방의학과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형외과는 146명 중 12명이 불합격해 91.781%의 합격률을, 성형외과는 51명 중 1명이 탈락해 98.039%를 기록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98.095%, 마취통증의학과는 98.75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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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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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02.15 18:23
    제3자 입장에서 영국이나 미국보다 최근 한국전문의 교육에  수준저하가 있다고 봄, 영국 유럽이나 미국전공의들이 더 열심히 일함, 2년반만하고 대충 나와서 제대로 수술도 못하는 수준은 아님



    영국전문의  합격률 70프로내외  미국은 80프로 아래 일본도과에따라 다르지만 80프로



    한국 거진 100프로 사람잡는 면허제도
  • ;; 02.15 13:18
    요새 정신과에서 강제입원을 안 시키니까 별의 별 똘아이들이 캐소리 하고 자빠졌네



    3년으로 줄이고 주 80시간으로 해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일 하고 공부하는 게



    대한민국 레지던트들이다



    이딴 정신병자 캐소리하는 인간들 상대하느라



    오늘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과대학 교수님들, 레지던트 선생님들



    저런 캐소리하는 정신병자는 인간 취급 하지 마세요



    지들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는 것들이에요



    제발 죽을 때는 장의사나 찾아다녀라
  • 근데 02.14 00:16
    재활의학과엔 무슨일 있어요?
  • ㅎㅎㅎ 02.13 22:25
    앞날이 캄캄하신 분들 많이도 나오셨네. 이제 아무도 목숨을 살려줬다고 고마워 하는 대한 민국 국민이 하나도 없슴니다 ㅍㅎㅎㅎㅎ 미용이나 하시죠
  • 기염이 아니고 사기 02.13 19:42
    동네 노인정 시험도 이거보다 낳겠다.  점점더 부실하게 운영되는 전문의 과정을  의사단체 스스로 알터인데 면허장 을 그냥 나눠주는것과 진배없고 이미 환자들이 가려서 간다. 최근 점점 더 전문의 특히 외과계드은 가려야 된다는것을 합격율을 75%이내로 제한해야 함.
  • 운전면허 02.15 12:50
    한국 전문의는 일반 운전면허 보다 합격율이 높음  미국 유럽 일본 선진국 모두 80% 대 관리함.  믿을수 없음  특히나  3년으로 줄이고 80시간  등 최근 10년 나온전문의는 더  외과계는 말할것도 없고. 가려서 가야  의대도관리상태에 따라 천차만별
  • 진실 02.14 08:19
    전문의 시험을 그냥 따는지 아나보네.

    의사국시 합격한 뒤 인턴, 레지던트 거치며 잠 안자고 온갖 수발 노동까지 겪었는데.

    하기사 이런 과정을 일반인들이 이해못하겠지
  • Med 02.14 06:49
    합격률 높으니 자동차 필기시험 같아보이니? ㅋㅋ 의대합격한 애들이 어떤애들인지 모르니까 이런 말이 나오지.? 전문의시험은 말 그대로 자격증 시험이다.? 자격만있으면 통과되는 시험인데 그 자격을 갖추기위한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단다. 의대졸업생들이나 되니까 해내는거지. 그냥 90프로 이상 합격률이 나오는게 아니란다. 사실 이나라 국민들 수준에 현 의료수준은 사치다. 전문의제도 없애고 영국처럼 일반의 시스템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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