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을지연습 통한 ‘비상대응 역량’ 확대
원내 폭발물 설치 상황·의료진 폭행 등 재난·테러 대응훈련
2026.08.23 13:12 댓글쓰기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최남규)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재난·전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 전시 병상 확충과 비상대비계획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개선·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병원은 병상 확장과 간호인력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훈련’에 DMAT(재난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동원해 현장 대응능력을 확인했다.


또 동구보건소, 동부경찰서, 경찰특공대, 병원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3관 1층에서 폭발물 설치 상황 및 의료진과 보안팀 폭행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최남규 병원장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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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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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00
  • 08.23 18:46
    진짜 진지하게 병원 직원들 좀 신경써라.

    의정사태 이후 줄인 인원부터 다시 늘리고, 수술실앞에 에어컨 좀 틀어라. 보호자들 애가타게 기다리는데, 에어컨이 없는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