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역 감염병 대응 밀착 지원
요양병원 감염관리 교육·방문 컨설팅…“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2026.04.07 20:20 댓글쓰기



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7일 병원에 따르면 공공의료과 및 피부과는 최근 효사랑가족요양병원·효사랑전주요양병원·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 의료진을 대상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과 방문컨설팅을 가졌다.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전북권역 감염관리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병원 의료진 대상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컨설팅은 고령 환자가 많아 감염성 피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집중됐다. 전북대병원 피부과 박진 교수가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1부에서는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병동을 방문해 ▲감염 의심 환자에 대한 실시간 임상 진단 ▲검체 채취 시연 ▲현장 피드백 등 생생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의 역학적 특성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옴 치료제 적용의 어려움 등 구체적인 사례를 질의했고, 박진 교수가 명쾌한 해법과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양종철 병원장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들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의료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7 .


.


, . . 


1 . 


2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