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진료동 로비,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서 내원객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담당하고 회복기 진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전달체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 진료회송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수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료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이 운영됐다.
중앙진료동 1층 진료협력센터에서는 회송 대상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료회송의 필요성과 절차를 설명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진료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 4일 중앙진료동 로비에서는 기반구축지원 진료협력기관으로 등록된 협력병원 가운데 외래환자 지역 분포를 반영해 선정된 7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참여해 의료전달체계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연고지 기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래 환자는 “막연히 큰 병원만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에게 맞는 병원을 찾은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연 서비스혁신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료회송이 치료의 종료가 아닌 연속적인 의료서비스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진료협력 활성화와 지역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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