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이 신제품 출시와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2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을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억2188만원으로 2024년 16억146만원 대비 319.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2억5933만원, 당기순손실은 191억4266만원으로 집계됐다.
노을은 매출 증가 요인으로 자궁경부암 진단 및 전혈구검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디바이스 출하량 증가를 들었다.
손익 개선 배경으로는 중소득국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 상승 및 제조원가 개선, 연구개발비 감소, 이자 수익 증가 등을 제시했다.
하반기 기준 평균 판매단가는 전년 대비 55% 상승했고, 매출총이익률은 42.6%로 나타나 회사가 설정한 1단계 목표치 40%를 초과했다.
노을은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진단기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 말라리아 진단, 말초혈액도말검사, 자궁경부세포분석 등 3개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기기 내에서 도말·염색·판독까지 자동으로 수행된다. 별도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2026년까지 디바이스 500대 이상 판매, 미국 및 유럽 매출 비중 60% 이상 확대, 신제품 매출 비중 80% 이상 달성, 매출총이익률 60% 달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대규모 매출 계약 2건 이상 체결과 인공지능 기반 구독형 진단 솔루션 ‘miLab Cloud’ 출시도 추진 중이다.
?
(AI) 320% .
9 2025 512188 2024 16146 319.83% . 1925933, 1914266 .
.
, , .
55% , 42.6% 1 40% .
.
, , 3 , . .
2026 500 , 60% , 80% , 60% .
2 miLab Clo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