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세부 전문의 외래로 우선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
실명과 연관된 주요 안과질환을 조기에 찾아 치료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 목표다. 검진은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패키지로 구성되며,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이 포함된다.
검진 프로세스는 ▲시력·굴절(나안·교정, 각막곡률) ▲안압 ▲정밀 영상진단(안저촬영, OCT) ▲기본시야검사(필요 시) ▲수석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 순으로 진행된다.
판독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접수대에서 즉시 ‘패스트트랙 명단’에 따라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일정을 확정한다.
나경선 병원장은 “토요 패스트트랙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망막·시신경의 미세 변화를 영상기반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통합 검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환자들에게 안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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