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논문 경진대회’ 성료
2026.02.09 11:34 댓글쓰기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최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편집위원은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 한의대 등 총 10개 학교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에 대한 과학적, 현대적 근거 제시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방법론 제시를 통한 학문적 교류 도모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학적 연구 등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 및 외부 초빙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독창성·방법론적 적합성·결과의 효용성·서술의 질 등 4개 항목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상지대 한의과대학 김해인 학부생(지도교수: 상지대 신승원 교수)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학부생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한 통합의학 연구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다. 해당 논문은 PICO(Population(인구), Intervention(중재), Comparison(비교), Outcome(결과)) 요소를 실제 연구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김가영 전공의 ▲동의대 한의과대학 윤현지 학부생 ▲가천대 한의과대학 최윤서 학부생 ▲동신대 한의과대학 진한빛 대학원생에게 돌아갔다.  


하인혁 척추관절연구소장은 “통합의학의 과학적 발전을 위해 신진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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