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호 대한의사협회 前 정보통신이사(손정형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21.06.01 17:02 댓글쓰기
대전시의사회는 손문호 의협 전 정보통신이사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한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손 전 이사는 정형외과의사로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밀 초음파술의 핵심기술인 'RCM을 이용한 초음파 안내 주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보건 신기술(137호)로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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