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김효선 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1.01.28 10:47 댓글쓰기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권역외상센터에 근무하는 김효선 간호사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간호사는 지난 2001년 입사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재직하며 서해 도서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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