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오승준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0.10.08 11:15 댓글쓰기

경희대학교의료원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과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은 지난 6일 개최된 대한의학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강동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은 대한의학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으로서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은 대한의학회 기획조정이사로서 대한의학회 산하 188개 회원학회의 업무 선진화 및 상호 교류를 위해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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