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下] "의대생 37%만 군의관‧공보의 희망"
"장교 복무 포기하고 사병 지원 의대생 급증 추세"
2023.12.08 14:4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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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판새 12.10 12:12
    요새 예과 입학해서  카투사 지원 해보고 안되면 공군 아니면 육군사병 입대하고 수능공부 좀 더 해서 더 높은의대 진학하는 경우도 있음. 요새군대가 당나라군대라서 10개월 지나면 고참 임. 이제 병이나 군의간 18개월 : 38개월 이고 월급도 같아지는데 뭐 하로 군의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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