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량 교수(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국내 처음 개설된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를 모든 병원의 체계가 따라야 한다고 강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동안 중환자의학 발전을 이끈 모든 병원의 모범이 될 만한 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 중환자의학과 창설 10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교수진은 지난 22일 간담회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치량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서지영 중환자의학과 교수, 박치민 중환자의학과장, 양정훈 중환자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삼성서울병…
2023-03-27 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