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기준] 의사 출신 강청희·김기남 약사 김지수·이옥선 후보 밀려
[서동준·이슬비 기자]4·10 총선 개표를 시작한 지 4시간 째인 이날 오후 10시, 보건의료계 출신 후보들이 당선 유력, 경합, 낙선 예상 등 엇갈린 성적표를 마주하고 있다.국민의힘 서명옥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우선 의사 출신 서명옥 후보와 약사 출신 서영석 후보는 각각 출마 지역구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며 앞서고 있다.서울 강남구갑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강남구보건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서명옥 후보가 출마했다.강남구갑 개표율이 42.27%를 기록한 현재, 서명옥…
2024-04-10 22: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