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만명 증원 발표 후 투표 참여율 상승…서울성모병원도 진행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던 지난 2020년 8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대 빅5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7일 단체행동 참여 의지를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전공의들이 올해 ‘2000명’을 포함 1만명 증원이란 숫자 앞에서 고심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다.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 "파업 참여"…삼성서울병원 투표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전 단체행동 참여 …
2024-02-07 19: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