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현장 시찰 결과, 대학‧중소병원 경영전선 빨간불"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복세를 보였던 병원들 경영수지가 심상찮은 모양새다. 환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영지표는 적자 일색이다.특히 정부 요청에 의해 병원 전체를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해 헌납한 일선 중소병원들은 유례없던 경영난에 신음하고 있는 상황이다.서울특별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송년회’에서 병원계의 힘겨워진 경영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기꺼이 감염병 환자 치료를 전담했던 병원들이 앤데믹 이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
2023-12-13 11: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