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과 통합 추진설에 반발…“한의약청 신설”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 기능 개혁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통폐합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한의계가 강력히 반발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12일 성명을 통해 “한의약 정책 발굴과 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유일의 공공기관을 없앤다는 것은, 국가가 한의약 육성 정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1000조원에 육박하고 지속 성장하고 있는 세계 전통의약시장에서 한의약으로 국익을 창출하기 위해 전폭 지원을 해도 모자랄 판에 통폐합은 앞뒤가 맞지 않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러한 발상은 더욱…
2026-08-12 16: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