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휴일 장거리 이송 부담 완화…중부권 응급의료 접근성 개선
평일 낮에만 운영되던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응급실이 오는 21일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진료체제로 전환된다. 야간·휴일 장거리 이송 부담을 줄이고 소방공무원에 대한 응급의료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4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1일부터 평일에 한정됐던 응급실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한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한다.24시간 운영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기존 2명에서 4명 추가 채용해 6명 체계를 갖추면서 가능해졌다. 전문의 충원 이후 근무체계를 정비해 상시 진료로 전환한…
2026-09-04 15:3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