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방향성 인정하지만 역대급 제도 변화 우려"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정책의 소용돌이가 거센 가운데 국내 노인의료 거장(巨匠)도 역대급 제도 변화에 우려를 표했다.전체적인 제도 방향성은 바람직하지만 지나치게 급격한 정책 추진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한국만성기의료협회 김덕진 회장은 16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2025 추계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작금의 요양병원 상황을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진단했다.그동안 일당정액제에 기반한 저수가나 각종 규제 정책들이 즐비했지만 최근 전개되고 있는 정부 정책은 그 파고가 예년과 확연히 다르다는 판단이다.…
2025-09-17 05:2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