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10만명당 '산모 11~12명' 사망 …35세이상 고령 산모 비중 지속 증가
임신·출산과 관련한 국내 산모 사망이 1990년대 이후 30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사망 위험은 낮아졌지만, 전체 산모 사망에서 출혈·색전증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생긴 합병증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시 커졌다. 신속한 진단과 수술·수혈, 전원이 필요한 환자를 감당할 응급 산과진료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고려대·서울대·국립중앙의료원 공동연구팀은 1983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모성사망 추세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에 등록된 15~49세 …
2026-07-18 06:2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