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9월 시행 앞두고 집중점검…광역상황실이 '전국 수용병원' 지정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정비, 이달 중 확정한다.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기관이 환자 정보와 병상 상황을 공유한다. 지역 내 병원 선정이 어려우면 광역상황실이 전국 단위로 병원을 찾거나 우선 수용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가 시범사업 내용을 반영한 이송지침을 9월 내 시행토록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 전북, 전남에서 진행된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전국 확…
2026-08-11 06:3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