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감도·혼선 사례' 등 수집…"국회·정부·의료혁신위원회에 제출"
젊은 의사들이 현장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대상으로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실태조사에 나선다.정책 설계 과정이 하향식으로 진행되면서 실제 응급실 운영 환경과 의료진이 겪는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젊은의사정책연구원(원장 박창용)은 31일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비교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올해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호남권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
2026-04-01 06: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