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연속 달성···93.99점 기록
대구가톨릭대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2년(3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됐다.이번 3차 평가 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진료 분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종합병원 42개 기관)이 대상이다.평가지표는 상급종합병원 기준 ▲전담전문의 1…
2024-06-05 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