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병리과 이정의 교수 "소아암 아이들에 희망의 선물"
건양대학교병원 병리과 이정의 교수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2년 동안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건양대병원은 병리과 이정의 교수가 최근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동참해 직접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 교수는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어·머·나 운동’을 우연히 접한 뒤 나눔에 동참하기로 마음먹었다.평생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본 적이 없었던 그는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고, 약 2년여 동안 정성껏 기른 머리카…
2026-03-09 10:5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