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용자는 2040 중심, 중장년층 소외···"지방 거주자 등 접근성 강화 필요"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심리상담바우처)'의 실제 지원은 수도권과 20~40대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12일 공개했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51.9%(857개), 제공인력 58.8%(3190명)가 수도권에 집중됐다.연령별 현황에서도 불균형이 뚜렷하다. 같은 기간 사업 이용자 비율은 30대(26%)가 가장 많았고 ▲20대(19.6%) ▲40대(18.2…
2025-09-13 05: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