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현역병 대비 2배 길어, 지역·군(軍) 의료 공백 현실화”
의료계가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복무기간을 현역병과의 형평성에 맞게 2년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공보의와 군의관 제도 지속성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복무기간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기간(37~38개월)은 육군 현역병(18개월)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때문에 많은 의대생들이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면서 지역 필수의료는 물론 군(軍) 의료체계 공백이 심화될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게 서울시의사…
2025-04-25 16:5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