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국립중앙의료원·암센터, 임금 90%…새 합류 기관 없는 상황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주4일제’, ‘4.5일제’ 공약에 힘입어 보건의료기관에서 속속 주4일제 도입 사례가 관찰되고 있다. 보건의료계에서 주4일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보건의료수요 증가 속에서, 보건의료인력의 장시간 노동·불규칙한 교대근무·야간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의료기관 최초로 이를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공공의료기관으로는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가 합류했다. 이들 의료기관 모두 주4일 근무자는 주5일제 근무자의 90% 임금을 받도록 노사가 합의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의 …
2026-04-16 10: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