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연지건지' 시행…경제·사회적 어려움 겪는 환아 등 정서 안정 기여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제2형 당뇨를 진단받은 아동·청소년 환아를 위해연속혈당측정기(이하 CGM) 및 정서지원사업인 ‘연지건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식습관 변화 등으로 소아·청소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 체계적인 혈당 관리와 심리·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국가 건강보험 급여 지원으로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제1형 당뇨병 환아와 달리, 제2형 당뇨병 환아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CGM 구입에 경제적 …
2026-05-28 19: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