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전남대병원 교수 "119대원들 만족도 높고 환자 강제 배정 없어"
의료계의 고질적 난제인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긍정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대한응급의학회는 최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광주시응급의료지원단장인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초기 성과를 직접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 이번 시범사업은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조용수 교수는 지난 1년여 전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별 특성을…
2026-03-14 05: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