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욱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혈액·폐기능 검사 결과, 생존기간 등 지표 활용"
세포치료를 받는 고형암 환자에서 치료 전(前) 시행하는 혈액검사와 폐기능검사 결과가 향후 생존 기간 및 부작용 위험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임정욱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6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세포치료를 받은 고형암 환자 122명의 임상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분야에서 치료 효과…
2026-08-12 06:5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