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구팀 "13명 우주비행사 사진 분석, 미세중력에서 '역안검하수' 관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떠나 미세중력 환경에 들어가면 얼굴이 붓고 눈 주위 모양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우주에서는 아래 눈꺼풀이 올라가 눈이 작아 보이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와 독일 자를란트대 의료센터 등 국제 연구팀은 24일 국제 학술지 '아이 앤 이엔티 리서치'(Eye & ENT Research)에서 지구와 우주에서 촬영된 우주비행사 13명의 사진을 분석, 우주에서 아래 눈꺼풀이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
2026-08-23 17: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