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처음 시행 후 1년 7개월만에 최다 시술 기록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FA) 1000례를 달성했다.2024년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펄스장 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거둔 성과다.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부정맥이다. 가슴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짧은 전기자극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전기 자극으로 세포막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비정상…
2026-07-23 10: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