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파수·조산 위기 속 신속 대응…산모·신생아 모두 안정적 상태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이달 5일 새벽, 타 지역인 전남 광양시에서 이송된 응급산모 분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산모는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경 자택에서 양막파수가 발생해 평소 진료를 받던 광주광역시의 한 여성병원을 찾았으나, 31주 산모와 미숙아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후 전국적으로 전원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본 결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수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산모는 양수가 흐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구급차를 타고 2시간 동안 광주에서 대구로 이동, 5일 오전 2시 35분 영남대병원…
2026-05-11 11: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