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송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이사 "정부·제약사 중심 '탑다운 정보공유' 방식 개선"
필수의약품 등 의약품 공급 위기가 만성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재고가 아예 없을 때가 돼서야 제약사가 병원에 공문을 발송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재송 병원약사회 홍보이사(세브란스병원 약무국 파트장)는 “의약품 공급 위기 상황 속에서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약사가 위기관리 리더로 나서야 한다”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식품의약품안전처 보고 기준 지난해 의약품 공급 중단 및 공급 부족 건수는 총 285건 발생했는데, 이는…
2025-11-30 19: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