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이정윤 교수·아산 조현웅 교수, 치료효과 확인…"30명 6개월 무진행 생존"
난소암 재발 환자에게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항암제를 병용 투여했더니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은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억제제(니라파립)는 난소암 등에 쓰이는 표적 항암치료제다.하지만 상당수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억제제에 내성을 갖게 돼 결국 암이 재발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PARP 억제제 치료 이후 재발한 환자군은 이후 항암치료에…
2026-02-28 05: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