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및 간암-간부전-간이식 '트라이포드 진료체계' 구축
명지병원이 지난 3일 간부전센터(센터장 박진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갖고, 간 질환 진단부터 간부전 집중치료, 간이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4일 밝혔다.간부전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고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말기 단계에서는 간이식 외에는 근본적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명지병원은 간부전센터 출범을 통해 기존 간·간암센터, 간이식센터(장기이식센터)와 연계한 세 개의 축을 완성하고, 간 질환 전 범위를 아우르는 완결형 치료를 펼친다는 방침이다.특히 ‘간 집중관…
2026-03-04 10: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