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유방암 생존자들에게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투여된다.그러나 비만 생존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효과가 작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단백질이 결합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를 발현하는 암으로, 이러한 유방암은 호르몬 치료만으로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쓰이는 것이 아로마타제 억제제이다.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 종양 전문의 식스텐 하르보리 교…
2023-10-24 08: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