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치료 지속성·증상 완화 등 효과, 맞춤형 서비스 등 보완 사안도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 중인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중증화 진행을 늦추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저조한 통합관리 서비스 참여율과 지속 참여율은 제도의 본래 목적 달성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7일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는 치매환자의 보건의료 및 돌봄 체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주치의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
2026-08-07 12: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