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도착시간을 허위로 기재한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재원 前 용산구 보건소장(의사)이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정성균 이현우 이동식 부장판사)는 최 前 보건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원심 판결을 유지. 그는 당시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장으로서 지휘를 해야 했는데, 현장 도착시간을 30여 분 앞당겨 기재하고 서울시 전자문서시스템에 입력토록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재판부는 …
2026-07-17 16: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