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2명 계약 만료 후 의료진 못 구해"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역 내 필수 의료를 담당하던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가 의료진 부재로 일시 중단돼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료 공백은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던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전문의 2명 계약이 만료됐으나 후임 의료진을 구하지 못해 신규 채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계약이 만료된 지난 2일부터 해당 과목의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년 소아청소년과 4천여명, 외래 산부인과 1천900여명이 진료를 받는 등 지역민 의존도가 높…
2026-01-07 05: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