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의학과장
김영갑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의정사태 이후 전공의 감소가 장기화되면서 지방 대학병원들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전공의 중심으로 운영되던 수련·진료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과 중증진료 역량 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동시에 지역 거점병원에 요구되는 역할도 커지고 있다. 단순히 응급환자 수용을 넘어 중증환자 최종 치료와 입원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완결형 진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응급실과 병동, 중환자실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진료 역량이 지역 …
2026-06-06 06:4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