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이병섭·최세훈 교수팀, 고난도 폐수술 시행 회복돼 '부모 품으로'
태어나자마자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신생아가 극적으로 회복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에크모(ECMO, 인공심폐보조장치)를 유지한 채 폐종괴 제거 수술을 시행하는 고난도 치료에 성공, 심각한 폐기형으로 호흡조차 힘들던 아이가 두 달여 만에 퇴원했다.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팀은 출생 직후 심각한 폐기형으로 폐가 2배가량 과도하게 부풀어 생존 확률이 희박했던 송한결 군을 에크모 보조 폐종괴 제거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중증 호흡부전이 지속돼 수술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지만, 국내에…
2026-04-21 06: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