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2천명분 국무회의 의결…질병청 "치료제 건강보험 등재 추진"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예비비 3천여억원을 편성했다. 이달 내 약국 등에 충분한 공급을 통한 안정화를 꾀하고 이후 건강보험 등재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질병관리청은 19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추가구매를 위한 예비비 3268억원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치료제 약 26만2000명분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질병청과 기획재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으로 치료제의 사용량이 1달간 40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7월 말부터 치료제 추가구매를 위한 예산 확보 절차를 진행했다.질병청은 “추가 도입되는 물량을 내주까지…
2024-08-19 19: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