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당기순이익 57억 기록…만성질환 치료제 처방 확대 등 성장
대원제약이 올해 상반기 매출 3100억원을 넘어섰다. 건강기능식품과 만성질환 치료제 성장에 힘입어 외형은 확대됐지만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대원제약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약가 인하와 호흡기질환 유행 감소 영향으로 펠루비, 코대원 등 주요 품목 판매는 주춤했지만 이달비 패밀리를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제 처방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특히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은 207억원으로…
2026-08-08 06:2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