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충희 신임회장 "필사즉생(必死則生) 각오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총력"
“저수가 속에서도 노인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요양병원을 적폐 취급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코로나19 이후 최악의 경영난에 처해 있는 요양병원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은 제11대 대한요양병원협회 남충희 회장의 의지는 결연했다.29일 열린 대한요양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한 남충희 회장(영남요양병원 이사장)은 필사즉생(必死則生) 각오로 작금의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천명했다.이러한 의지에는 지난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요양병원 경영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절감했던 비통함이 투영돼 …
2023-03-30 05:4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