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10년간 라이선스·공급 협약…브라질 등 전립선비대증 시장 확대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국제약은 지난 1일 스페인 제약기업 파에스 파르마(FAES FARMA)와 유레스코정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대상 지역은 멕시코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약 390억원이다.이번 계약에는 선급금과 최대 200만유로, 한화 약 35억원 규모 개발·판매 단계별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제품 출시 이후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장기 수…
2026-07-03 05: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