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서울대, 유전자 조절 단백질 활성화 원리 세계 최초 규명
대사질환과 알츠하이머 등 특정 유전자가 과도하게 발현돼 생기는 난치성 질환의 RNA 치료제를 부작용 없이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노성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 ‘아고넛’ 활성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세포 안에는 유전자의 과도한 발현을 억제해 신체 균형을 맞추는 마이크로 RNA(miRNA)가 존재한다. …
2026-06-12 18: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