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정형외과 박재우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센터장은 2018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맡아 영동권 응급의료체계 안정 운영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대응과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의정갈등 속 응급의료 기능 유지 등 위기 상황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강릉 의료 관련 감염병 상황에서 신고·진료와 역학조사 자문을 맡아 지역 감염병 감시 기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26-04-14 10:11:00


